2025년 7월 11일 금요일 감사3줄 노트

  1. 오늘 잘한 일은.

매일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처럼 똑같다. 일어나 주변을 정리하고, 잠자리를 정리하고, 거실의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고, 간단하게 세안을 하고, 책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 글을 쓰기전에 머릿속에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쓴다 감사3줄 노트를 쓰고, 성공확언을 쓰고, 오늘의 주제를 정한다.

2025년 7월 11일, 한여름의 한가운데에서 기록하는 일상의 단상이다.

오늘은 전형적인 한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금요일입니다. 아침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2도에 육박하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눅눅한 습기가 배어있고, 하늘은 눈이 시릴 만큼 푸르다가도, 오후가 되면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열기를 잠시 식혀주곤 합니다. 

비가 그친 뒤의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냄새와 더욱 짙어진 가로수의 초록빛은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계절의 느낌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들뜨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몰입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외부의 소음이차단되는 고요한 시공간이 됩니다.

7월은 이미 상반기를 지나 새로운 하반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시기입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구체적인 형태(Manuscript)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태양 에너지가 최고조에 달하는 만큼, 내면의 의지를 현실로 투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기운이 흐르는 날입니다.

언제나처럼 반복되는 일상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는 우주적 질서와 개인의 의지가 맞물려 돌아가는 견고한 리듬이 있습니다.


세상이 깨어나기 전, 가장 맑은 정신으로 책상에 앉습니다. 창밖의 매미 소리가 들려오기 전의 정적 속에서, 어제보다 더 정교해진 문장들을 써 내려갑니다. 매일 이어지는 이 쓰기 작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을 현실이라는 물리적 평면 위에 고착시키는 창조의 과정입니다.


오후의 열기가 거세질 무렵, 고전 철학자나 성공의 원리를 통찰한 선구자들의 책을 펼칩니다.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흡수하며, 보이지 않는 잠재의식의 영역을 구체적인 확신으로 채워 나갑니다.

“오늘 읽은 한 페이지가 내일의 나를 결정한다”는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일상의 축이 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미 도달해 있는 미래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17개의 장이 완결되어 세상에 빛을 발하고,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장면을 생생하게 느낍니다.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한 루틴이 아니라, 원하는 현실을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주파수 조정입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과 종이 위에 새겨진 문장들은, 마치 은행 계좌에 차곡차곡 쌓이는 잔고처럼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2025년 7월 11일 역시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빛나는 하나의 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은 “잠재의식”과 “양자적 현실 창조”의 흐름안에서 “의도”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의 흐름을 다룰 때, 이 개념은 핵심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의도란 무엇인가. 인간의 내면에 내재된 창조의 힘이라고 보는 웨인 다이어 박사는 “의도는 단순한 욕망이나 목표가 아니라, 우주의 창조적 지능과 연결된 에너지의 장”이라고 정의합니다.

즉, 의도는 “우주적 생명력(Intention as a Field of Energy)”이며 이 에너지 장은 사랑, 친절, 창조성, 확장성, 아름다움, 풍요, 무한한 인내와 신뢰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의도를 이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당신이 곧 의도 그 자체다” 이 말은 곧 인간이 외부의 무언가를 조작하여 현실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 창조적 에너지 장에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뜻합니다.

의도(Intention)는 창조의 근원이다.

의도의 본질은 단순히 개인의 의지나 욕망에 그치지 않습니다. 의도가 모든 생명과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에너지라고 설명합니다. 이 의도는 지적이고 친절하며, 사랑이 넘치고 아름다우며, 확장적이고, 풍요롭고, 수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물리적 세계를 경험하기 전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영역입니다.

“우리는 의도의 일부이다”라는 말은 우리 각자가 이 거대한 의도 에너지의 개별적인 표현임을 강조합니다. 즉, 우리의 의도는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의도 자체의 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의도와 연결되는 7가지의 얼굴(Seven Faces of Intention)

우리가 의도와 연결될 때 나타나는 의도의 7가지 “얼굴” 또는 특성을 제시합니다. 이 특성들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내면의 상태이자, 의도와 조화를 이루는 길을 보여줍니다.

*. 창조성(Creativity): 의도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우리는 의도의 본질과 연결됩니다. 아이디어, 영감, 새로운 가능성은 의도와의 조화 속에서 탄생합니다.

*. 친절함(Kindness): 의도는 조건 없는 사랑과 친절의 에너지입니다.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이해심을 가지며, 용서하는 마음은 의도의 속성을 반영합니다. 미움, 분노, 비판은 의도와의 연결을 단절시킵니다.

*. 사랑(Love): 의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은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기심이 없고, 조건이 없으며, 무한합니다. 우리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의도의 에너지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는 방법입니다.

*. 아름다움(Beauty): 의도는 모든 것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예술에서, 그리고 인간 존재의 모든 측면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감상하는 것은 의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 확장성(Expansion): 의도는 정체되어 있지 않고, 항상 확장하고 성장합니다. 우리가 배우고 발전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할 때, 우리는 이 확장적인 에너지와 일치합니다. 제한적인 사고나 두려움은 확장을 방해합니다.

*. 풍요(Abundance): 의도는 무한한 풍요의 원천입니다. 단순히 물질적인 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행복, 관계, 기회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풍요를 의미합니다. 부족함이나 결핍에 대한 믿음은 의도와 풍요가 연결되는 것을 막습니다.

*. 수용성(Receptivity): 의도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에너지입니다. 판단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삶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항하거나 통제하려 할 때 우리는 의도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1. 오늘 아쉬운 일은.

금요일이다. 셋째가 쉬는 날이라, 시장에서 오리 한 마리를 사 와 더운 날씨에 몸보신도 할 겸 오리백숙을 했다. 주말이고 날씨도 더워 입맛도 없어서 백숙으로 소주 한잔을 기울였다. 평소에는 낮잠을 자지 않는데 술을 마시니 잠이 와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개운했다. 덕분에 운동은 쉬었고, 통일이는 하천에서 짧게 산책을 시켜주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1. 내일 개선해야 할 일은 

더운 날씨 핑계로 산책 운동을 아예 안 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빨리 날씨가 예년 상태로 돌아와 통일이와 산책하며 뛰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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