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57분
~부메랑의 법칙~
부메랑의 법칙을 들어본적 있지요?
다른 사람에게 했던 일이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가르침을 옛날부터 들어왔습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으로 유명합니다. 사실은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물리학에서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물체에 힘을 가하면 같은 힘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운동의 제3의 법칙 이지요. 상대를 주먹으로 때리면 내 주먹이 아프드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나에게 상처를 주는 일과 같고 상대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지요. 반대로 상대에게 기쁨을 주면 나에게 기쁨이 돌아오고 상대를 행복하게 하면 나역시 행복해 집니다.
아인슈타인이 도출한 관계식에서 “만물은 하나이며 일체이다”라는 말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상대에게 기쁨의 에너지를 주면 그 파동이 파도처럼 전해져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통의 에너지를 전해준다면 그 파동 역시 돌아옵니다. 이 원리 원칙을 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연히 보입니다. 마주하는 타인도 모두 나이며 자기 투영입니다.
~일상에서 부메랑의 법칙 실천하기~
그렇다면 우리는 거대하고 정교한 이 자연의 법칙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건네며 살아가야 할까요? 답은 생각보다 아주 가깝고 소소한 일상 속에 있습니다. 거창한 희생이나 거대한 선행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작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미소가 바로 가장 힘 있는 부메랑이 됩니다.
첫째, 나 자신과 타인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연습부터 시작해 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긍정의 한마디, 길을 지나치며 만나는 이웃에게 나누는 다정한 인사는 가장 먼저 내 마음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내가 쏘아 올린 다정한 언어의 파동은 타인의 하루를 따스하게 감싸 안은 뒤, 결국 나에게 더 큰 다정함과 평온함이 되어 돌아옵니다.
둘째, 타인의 허물보다는 장점과 감사함을 먼저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경계하는 마음을 보낼 때 내 마음이 가장 먼저 경직되고 피로해지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의 작은 수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때, 그 온기는 상대뿐만 아니라 내 삶 전체를 긍정의 에너지를 띠게 만듭니다. 상대를 향한 격려와 응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마침내 나의 삶을 지지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진심을 던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부메랑을 던질 때 그것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것처럼, 내가 베푼 선의와 사랑 그 자체에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맑고 강렬한 파동을 만들어내며,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감동적인 선물처럼 삶의 기쁨이 되어 돌아옵니다.
오늘 하루 내가 세상이라는 거울을 향해 던진 마음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내가 세상에 던지는 선의와 기쁨, 진심의 부메랑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나의 삶이라는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냅니다. 마주하는 모든 순간과 사람들에게 따뜻한 진심을 보냄으로써, 더욱 빛나고 행복한 삶을 완성해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0시53분
~지혜로운 사람은 외롭지 않다~
지혜 또한 외로움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이 말이 조금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뇌과학 분야에서 정의하는 지혜는 공감, 연민, 감정 조절, 그리고 자기성찰 등을 포함합니다.
뇌의 특정 영역은 외로움과 지혜에 서로 반대되는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뇌 활동 기록을 확인해 보면 외로운 사람들은 화를 낼 때 측두두정연접부라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반면, 지혜로운 사람들은 행복한 감정을 느낄 때 이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지혜와 외로움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가 다소 놀랍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음과 장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해 보면 감정과 기분이 염증이나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의미 있는 것을 추구할 때 뇌에서는 기분 좋은 화학물질이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덜 느끼는데, 이러한 목적의식은 의미 있는 관계, 멘토링,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육아나 종교, 자원봉사, 또는 자신의 커리어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어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같은 뇌 화학물질이 증가하면 고립감과 외로움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가 타인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을 때 고립감과 외로움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운을 빌어주거나 안부를 묻는 일,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칭찬을 건네는 것, 혹은 평소 연락이 뜸했던 이에게 안부 전화를 거는 것과 같은 소소한 친절은 우리 마음의 고립을 녹여줍니다.
결국 외부로 던진 친절과 온기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이 ‘부메랑의 법칙’이라면, 내면의 깊은 지혜는 그 부메랑이 오가는 길을 밝혀주는 따뜻한 등불과 같습니다. 내면의 지혜로 길을 밝히고 세상에 다정한 부메랑을 던질 때,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3시 15분
“Great dreams stir the soul”
~ 큰 꿈은 영혼을 울린다 ~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 ~
부정적인 생각이나 반응에 휘둘릴 필요없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계적인 반응을 거부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반응하며 생각하라. 나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빛나고 건강하며 번영하고 영감을 받고 싶다. 지금부터 나를 끌어내리려는 부정적인 생각과 하나되는 것을 거부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마라. 이는 인생에 독을 타는 것과 다름없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비법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곧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월레스 워틀스의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지혜 중에서~
~우주의 가장 큰 원동력은 삶의 확장이다~
흙 위로 떨어진 씨앗은 활짝 피어난다. 살아 있기에 수백개의 씨앗을 더 만들어 내고 증식한다. 생명은 그렇게 끊임없이 증식한다. 씨앗이 씨앗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우리의 지성도 마찬가지로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커지고 많아져야 한다. 우리가 떠올리는 모든 생각은 반드시 다른 생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데, 의식은 계속해서 확장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사실로 인해 우리는 또다른 사실을 배우게 되고 지식 역시 계속해서 증가한다.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월레스 워틀스)~
배가 고픈 사람에게 눈앞에 잔뜩놓인 맛있는 빵을 먹지 말라고 한다면, 빵의 유혹에 견뎌내기 위해 상당히 많은 의지력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맛있는 빵 대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빵의 유혹에서 비교적 쉽게 벗어나게 된다.
이처럼 매력적인 대안이 있으면 의지력을 덜 사용해도 되며, 그 의지력을 다른 일에 쓰도록 저장해둘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불편함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간편함”이 중요하다. 수명에 영향을 준다는 걸, 알아도 간편함을 택할 정도다.따라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보다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어떤 음식이 건강한 음식인지 알아내는 것조차 얼마나 힘든 일인지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 미리 식단을 준비하세요(Meal Prep): 주말에 건강한 도시락을 만들어두면 바쁜 평일에 패스트푸드를 찾을 유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건강한 간식을 눈에 띄는 곳에 두세요: 과일이나 견과류를 손이 잘 닿는 곳에 두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셋째, 식단을 단순화하세요: 복잡한 레시피 대신, 영양이 검증된 몇 가지 식단을 돌려가며 먹어 의지력을 아끼세요.
채소는 건강에 좋고, 치즈버거는 건강에 안좋다고 알고있다. 너무 자세하게 파고들면 식단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번 주에는 계란을 먹는게 몸에 좋을까? 호밀빵은 어떨까? 버터는? 칠면조 고기는? 이처럼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갈리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그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의사나 영양사들은 하나같이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모두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똑똑한 사람들은 이 의견을 거의 100% 받아들인다. 문제는 이것이 수학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다양성과 건강면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식사를 했다고 생각되는 날,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 섭취했는지 구글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식사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