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감사 3줄노트 쓰기.

 2025년 6월 15일 감사 3줄노트 쓰기.


  1. 오늘 잘한일은.

새벽 2시 47분 일찍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주변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커피를 내리고 커피를 마신다, 새벽 특유의 차갑고 정체된 공기 속에서 피어오르는 뜨거운 커피 향은 평소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코끝을 스치는 고소하고 쌉싸름한 향이 잠이 덜깬 감각을 하나둘씩 깨우는 순간입니다.

아무도 깨지 않은 시간, 시각적 자극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후각은 평소보다 예민해집니다.

이때의 커피 향은 비어 있는 공간의 밀도 있게 채워주며, 마치 나만을 위해 준비된 작은 보호막 같은 안도감을 줍니다.

진한 원두의 향은 어지럽게 뒤섞인 어제의 잔상과 오늘 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이제 시작해도 좋다”는 무언의 허락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모두가 잠든 시간에 홀로 마시는 커피 향은, 세상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사람만이 누리는 은밀하고도 향긋한 특권 입니다”

성공확언 568차를 쓰고, 책도 읽고, 감사 3줄노트도 쓰고, 평상시와 별반 다르지 않는 일과다.

남부지방은 3일째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아무리 장마기간이라고 하지만 너무 한것 같다. 

잠시 그쳤다가 다시 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저 윗지방은 서울은 한 낮 기온이 34도 이상이고, 경기도 가평은 35도 까지 치솟으며 경기도 일대에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서울 또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을 기록하며 도로 위에는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 올랐다고 하며,  밤부터 다시 시작된 비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기상예보는 발표하며 제주도 산지에는 150mm 이상 남해안은 100mm 이상 많은 비를 예고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긴박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습하는 등 중동의 군사적 충돌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전해지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비가 와서 밖에 나가기도 찝찝하고 그냥 집안에서 모든일을 반복하니 힘이 들고, 지루하고, 그러다 보니 유튜브도 많이 보게 된다. 이러다 보면 습관이 될텐데….

모든 성공과 실패는 내가 만든 습관의 결과이다. 습관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명확한 목적을 위한 의도적이고 자발적으로 기르는 습관과 체계적인 사고방식 없이 우연한 상황에 의해 생겨난 습관이다.

두가지 유형 모두 일단 습관이 되면 자동적으로 실행된다. 둘다 보편적 법칙이다. 이른바 우주적 “습관의 힘”에 의해 직접 통제된다. 우주적 습관의 힘은 모든 자연 법칙을 포괄하는 총괄 관리자이다.

자연은 기존 상태를 체계적이고 자동적이며 질서정연 하게 유지된다.

별과 행성이 정확하고 완벽한 타이밍에 따라 움직이듯, 시공간에서 제각기 자기 위치를 유지한다.

참나무는 항상 도토리에서 싹이나고 자라며, 소나무는 솔방울을 통해 번식한다. 자연은 실수하는 법이 없으며, 도토리에서 소나무가 자라게 하거나 솔방울에서 참나무가 자라게 하지 않는다.

이는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연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뭔가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바로 습관을 고정시켜 영구적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힘이다.

창조주는 인간만이 스스로의 바람에 따라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특권을 허용한다.

우리 모두 습관에 지배된다. 이런 습관은 반복적인 생각과 경험을 통해 굳어진다.따라서 생각을 통제할 수있는 한, 운명과 삶의 방식을 통제할 수있는 것이다.

우리는 필요와 욕구에 따라, 습관을 형성하도록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야 한다.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좋은 습관을 정하고 이를 사용할 수 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과정은 단순히 게으름과의 싸움이 아니라, 수만 년 동안 인류를 지배해 온 “본능”이라는 거대한 야생마를 길들이는 과정입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쾌락을 쫓고 고통을 피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 본능의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본능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의지로 이를 초월하는 변화의 원리를 깊이 있게 전해드립니다.

우리의 뇌의 심층부인 시상하부와 기저핵은 철저히 “생존 본능”에 충실합니다. 뇌 입장에서 ‘습관’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최선의 전략입니다.

뇌는 익숙한 행동(비록 나쁜 습관일지라도)을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새로운 변화는 뇌에게 ‘에너지 소모’이자 ‘불확실한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당장의 단맛, 짧은 휴식, 즉각적인 자극인 원시 인류에게 생존 확률을 높여주는 보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쁜 습관에 굴복하는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설계된 “보상 회로”에 충실히 반응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여타 동물과 다른 점은 자신의 본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 ‘메타인지’**를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전전두엽의 힘, 즉 ‘의지’는 본능이 가려는 길에 개입하여 새로운 이정표를 세웁니다.

욕구라는 강한 파도가 몰아칠 때,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 내 뇌가 도파민을 갈구하고 있구나”라고 관찰하는 순간, 본능의 힘은 약화됩니다.

본능이 ‘무의식의 자동항법 장치”라면, 의지는 거친 바다에서 키를 잡은 ‘조타수’입니다. 파도(본능)를 없앨 수 없지만, 배가 나아갈 방향(목적지)은 조타수가 결정합니다.

의지만으로 본능과 매 순간 정면 승부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가장 현명한 전략은 “본능이 새로운 습관을 ‘이득’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버릴 때 생기는 공허함을 ‘성취감’이라는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로 채워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생하게 각인시키면, 뇌는 서서히 그 목표를 ‘새로운 생존 조건’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참아야 해”라는 부정적 억압보다 ** ‘나는 이미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야’**라는 확신에 찬 언어적 선언이 잠재의식에 흐르는 본능의 물길을 바꿉니다.

변화의 초기에는 본능의 저항이 거셉니다. 하지만 이 저항을 견뎌내면 의지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어느 순간 “새로운 습관이 본능의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습관의 변화는 선형적인 그래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변하는 양자 도약과 같습니다.

나쁜 습관을 하나씩 끊어낼 때마다 우리는 본능의 노예가 아닌, 자기 삶의 ‘주권자’ 라는 강력한 자아상을 구축하게 됩니다.

본능은 우리를 살게하지만, 의지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듭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겠다는 의지는 당신 안의 원시적인 야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를 더 높은 가치와 부(富), 그리고 성장을 위해 승화시키겠다는 거룩한 결단입니다.

본능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미소 지으며 대답하십시오.** ‘고맙지만, 이제 내 삶의 주권은 내가 쥐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당신의 의지는 본능이라는 거친 파도를 타고 목적지까지 나아갈 충분한 힘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세상과 싸우면 세상은 당신과 싸웁니다, 당신이 싸움을 멈추면 세상이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2.오늘 아쉬운 일은 

몇일째 계속 비가내린다. 습도도 높고, 눅눅하고 찝찝하니 만사가 귀찮다. 빨리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과 햇빛이 비추는 하루가 그리워진다. 맑은 공기 마시며 둑길 위의 벚꽃나무 터널 아래를 반려견 통일이와 뛰고 싶다 


3. 내일 개선해야 할 일은 

갇혀있다 보니 유튜브를 너무 오랜 시간 본다, 줄이고 책읽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고, 작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 열심히 노력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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