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 감사3줄 노트 쓰기

~~ 아주 작은 보상의 힘~~

1. 9시 21분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비록 아주 사소한 방식일지라도 말이다. 성공했다고 느끼는 것은 습관이 성과를 냈고, 그일이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사실 좋은 습관이 주는 보상은 습관 그 자체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좋은 습관은 뭔가 얻는 것이 있어야만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처음에 그것은 만족감 그 자체다. 체육관에 몇번 간다고 해서 더 튼튼해 지거나 건강해 지거나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진 않는다. 최소 현저히 느낄만한 수준은 아니다. 몇달지나 살이 몇 킬로그램 빠지고 팔뚝이 두꺼워지면 그때는 운동 목적 그 자체만으로도 습관을 지속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그상태를 유지할 이유가 필요하다.즉시적인 보상이 근본적이라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지연된 보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축적되는 반면 즉시적인 보상은 흥분을 유지시킨다. 우리는 모든 일에 즉시적인 보상이 있으면서도 결과가 만족스럽길 바란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결과"이기 때문이다. "강화"는 이를 위한 최선의 접근법이다. 이는 습관과 즉시적인 보상을 한데 묶어 만족감과 결과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한다.

2. 9시 44분

오늘 운동은 조금 늦게 시작해야 겠다. 건강한 몸으로 오늘도 뛸 수 있어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 풍요로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통일이가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3. 12시44분

구름낀 하늘

회색빛 하늘 비가 올것같지는 않은데, 하늘은 온통 회색빛이다. 햇빛이 없으니 시원하여  운동하기는  좋은 데,  기분은 썩 좋지는 않네. 전망대에서 본 시내의 전경은 빌딩들도 회색, 하늘도 회색, 그래도 아직은 나뭇잎이 많이 남아 있어 그나마 산에는 녹색이 남아있어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다

4. 4시 47분 

늦가을의 어느날

창문으로 오후 햇살이 슬그머니 들어와 방안을 비추니 밝은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후, 옷깃을 여미게 하고 온몸을 움추리게 하는 쌀쌀한 날, 이런 날에는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친구, 마음이 통하는 지인 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차 한잔의 여유가 아쉽습니다. 석양이 지고 노을이 예쁘게 물들은 저녁 노을을 보며 좋은 사람과 고향집 이층 테라스에서 노을을 보며 뜨겁게 은우지정을 나누며 마시는 차 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가~

1830년 여름 "빅토르 위고"는 도저히 마감일을 지키지 못할것 같아 불안해 하고 있었다. 이 프랑스 작가는 12개월 전 새 책을 쓰기로 출판업자와약속을 했다. 하지만 글은 안쓰고 내내 다른 프로잭트에 손대고 손님들과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흐르고 흘려 결국 출판업자는 6개월 안에 마감을 해 달라고 서신을 보내왔다. 위고는 1831년 2월까지 책을 끝내야 했다 그는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 희한한 계획하나를 세웠다. 옷을 몽땅 모아서 조수에게 주고 큰 옷장안에 넣어 문을 잠가버리라고 한것이다.

그에게는 커다란 숄 하나 외에 입을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바깥에 입고 나갈 옷이 없어지자 그는 1830년의 가을과 겨울 동안 계속 연구하고 맹렬하게 글을 쓸수 있었다. 1831년 1월 14일 "노트르담의 곱추"는 당초 마감일 보다 두 주나 먼저 세상에 나왔다.

때로 성공은 좋은 습관을 쉽게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만드는 것의 영향을 더 받곤 합니다. 이는 행동변화의 법칙을 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바로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다 세워 놓은 계획을 따르기가 어렵다면 "빅토르 위고"의 이야기를 떠올려 나쁜 습관을 하기 어렵게 만들어 보라. 심리학자들은 이를 "이행장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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